스위첸 TVCF '문명의 충돌' 4대 광고제 석권 수상 기념 필름 'Never Ending Story' 편 전격 공개 '문명의 충돌' 캠페인의 '4대 광고제 수상 기념 필름'을 감상하시고 여전히 우리 곁에 계속되고 있을 문명들의 충돌과그들이 만들어가는 가족이라는 단단한 집을 함께 응원해 주십시오.
치열한 하루 끝, ‘집에 가자’는 말만큼 따뜻한 위로가 있을까요?
올해 KCC건설 스위첸 광고는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라는 화두를 담았습니다.
퇴근 길의 직장인들, 여행이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들,
집을 떠나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 여러분,
매일같이 독서실과 학원을 오가느라 편안한 집이 한창 그리울 학생들..
광고에서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집에 가자’라는 한 마디를 건넵니다.
집은 내가 오롯이 내 모습 그대로 가장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자,
소중한 가족들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따뜻한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우리네 고단한 삶에 집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오늘도 집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에 가자> 편_125s
[ 식구 : 한 집안에서 함께 살며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
요즘 가족들은 각자의 시차가 존재한다고 표현할 만큼
서로의 스케줄이 다르고 개인의 입맛과 취향이 달라
한집에 살아도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족은 있지만, 식구가 없는 요즘.
이번 스위첸의 광고는 점점 사라져가는 가족들과 함께 먹는 밥 한끼,
집 밥과 식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은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가족과 밥 한 끼 먹는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많은 분들의 부엌과 식탁이 오랜만에 식구들로 따뜻하게 북적이길 기대해봅니다.
식구의 부활 <간장계란밥> 편_60s
식구의 부활 <김치전> 편_60s
식구의 부활 <돼지수육 구이> 편_60s
식구의 부활 <매운 떡볶이> 편_60s
식구의 부활 <황태미역국> 편_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