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자연을 닮은 고품격 아파트 KCC 스위첸. 새로운 광고를 준비하면서 모델 오디션을 개최하였습니다. 기존 광고를 통해 맹활약을 해준 명콤비 허재 감독과 곰. 과연 스위첸 모델을 사수할 수 있을까요?
스위첸 TVCF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
서울영상광고제 5년연속 수상기념편 메이킹 필름 전격 공개!
스위첸 TVCF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 이
2023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2021년 '등대프로젝트'와 2022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 수상에 이은
5년 연속 수상으로 더 의미가 깊습니다.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 캠페인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편_메이킹영상_151s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에서는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고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또 한 번의 인생을 사는 것과 같다는 말처럼
매일 매일이 거대한 충돌의 연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지의 대륙에 새로운 문명을 건설해 나가는 것과 같은 육아라는 대 혼돈의 시대.
이번 광고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겪었고, 지금도 어디선가 겪고 있을 육아 이야기를
‘신문명의 출현’이란 부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를 처음 키우면서 겪게 되는 현실 부모의 어려움 속
수많은 충돌의 과정을 겪으며 새롭게 확장된 관계의 가족이 탄생하는 것이겠죠?
부부가 된다는 것이 평생을 따로 살아온 거대한 두 문명의 충돌이라면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녀라는 새로운 문명의 출현으로 빚어지는
충돌과 화합이라 할 수 있고,
이런 시간들이 쌓여 가족이라는 집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갑니다.
부부에서 부모라는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이어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길 바라며,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 편_130s
올해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한 해입니다.
2022년 스위첸의 캠페인은 앞으로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위한,
아파트 내 유일한 공간인 놀이터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놀이터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
뛰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신나게 놀았던 기억,
언제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던 곳.
하지만 지금의 놀이터는 어떠한 가요?
아이들은 빡빡한 학원 스케줄로 바쁘게 살아가고,
어른들은 놀이터 부지를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등 놀이터의 입지는 줄어들고 있고,
놀이터에서 들려오던 아이들의 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노는 웃음소리가 우리의 내일이 자라는 소리라고 생각한 스위첸은
이 소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돌려주고자 했습니다.
어른들의 기준에서 조형미를 앞세워 조경의 일환으로 만드는 놀이터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싶은 모험 가득한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노는 소리가 세상을 더 가득 채우게 만들자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 내일을 키워 가는 집>편_156s
스위첸은 <등대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의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소형 에어컨 및 냉장고 설치 등 경비원분들의 실질적 근무환경을 개선하였고 현재 올해 계획하였던 40여 개 이상의 모든 경비실의 개선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호응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금까지 계속된 전국의 경비실 개선 실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등대프로젝트 스페셜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스위첸의 결정과 실행에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 주신 입주민분들과 경비원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수상<스위첸 등대프로젝트_Never Ending Story>
<집을 지키는 집 × 스위첸 등대프로젝트>
매일 마주하지만 무심하게 지나치는,
함께 살아가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 생활 터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주는 분들
이쯤 되면 눈치채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그렇습니다~.이번 캠페인은 아파트에서 늘 마주치는 ‘경비’란 이름으로 불리는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모든 집들의 불이 꺼져도 경비실 불만은 꺼지지 않습니다.
한번쯤은 느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혀주는 이 작은 경비실의 불빛이 마치 '등대'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한 생활 속에 당연하게만 여겼던 경비실,
비록 한 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집을 지키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바램을 담아 스위첸은 노후된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모두의 집을 지켜주는 분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
<집을 지키는 집 × 스위첸 등대프로젝트>편_150s
스위첸 TVCF '문명의 충돌' 4대 광고제 석권 수상 기념 필름 'Never Ending Story' 편 전격 공개 '문명의 충돌' 캠페인의 '4대 광고제 수상 기념 필름'을 감상하시고 여전히 우리 곁에 계속되고 있을 문명들의 충돌과그들이 만들어가는 가족이라는 단단한 집을 함께 응원해 주십시오.
4대 광고제 수상 기념 Film <문명의 충돌_Never Ending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