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문의]
2025년 12월23일 낙원동 덤프트럭 사망사고 유족입니다 (인사동 업무시설 신축공사)
작성자
최*수
작성일
2026.06.10
조회수
192
[KCC건설 대표이사 및 경영진 앞]
본인은 2025년 12월23일 12시34분경,
KCC건설이 시공하는 "종로구 낙원동 인사동 업무시설 신축공사"(낙원동 283-15일대)
현장 인근에서 귀사의 공사차량(25톤 덤프트럭)에 치여 참변을 당하신 80대 사망자의
유족입니다.
귀사는 대기업으로서 도심 한복판, 특히 유동인구가 극도로 많은 인사동과 낙원동부근에서
지하9층~지상15층 규모의 대형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철저한 안전조치의무를
다하지않았습니다.(신호수배치 등)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보행자우선도로로서, 인사동거리에서 기형적인 낙원지하차도와 안국역 방향으로
진출하는 도로접점부근 입니다. 평소에도 차와 사람이 뒤섞여 매우 복잡한 상태인데, 25톤이라는
무지막지한 대형트럭이 진출입하는데도 KCC건설은 이에 합당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대형 덤프트럭의 사각지대에 가려진 저희 아버지는 온몸의 뼈가 다 으스러진 채로 차가운 길바닥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25톤 덤프트럭 앞바퀴에 낀채 10m를 끌려가다 뒤바퀴에 역과 되었습니다.
그 처참한 참변이 상상이나 됩니까?
그럼에도 KCC건설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피해 유족들에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사고이후 5개월이
났습니다) 아마도 대형로펌등을 동원해 '현장 밖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다', '지입차주 개인의 과실이다,' 라며 법적
허점을 이용해 책임을 회피하는 데만 급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형로펌의 법리뒤에 숨으면 책임이 사라질까요?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KCC건설의 무책임한 태도와 안전불감증을 결코 좌시
하지 않을 것이며, 추후 법적조치 및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서울시청, 시민단체 및 언론에 귀사의 실태를
끝까지 고발할 것입니다,
KCC건설 관계자들은 이 사태에 대하여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원청으로서의 안전관리책임에 최선을 다하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KCC건설 대표이사 및 경영진 앞]
본인은 2025년 12월23일 12시34분경,
KCC건설이 시공하는 "종로구 낙원동 인사동 업무시설 신축공사"(낙원동 283-15일대)
현장 인근에서 귀사의 공사차량(25톤 덤프트럭)에 치여 참변을 당하신 80대 사망자의
유족입니다.
귀사는 대기업으로서 도심 한복판, 특히 유동인구가 극도로 많은 인사동과 낙원동부근에서
지하9층~지상15층 규모의 대형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철저한 안전조치의무를
다하지않았습니다.(신호수배치 등)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보행자우선도로로서, 인사동거리에서 기형적인 낙원지하차도와 안국역 방향으로
진출하는 도로접점부근 입니다. 평소에도 차와 사람이 뒤섞여 매우 복잡한 상태인데, 25톤이라는
무지막지한 대형트럭이 진출입하는데도 KCC건설은 이에 합당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대형 덤프트럭의 사각지대에 가려진 저희 아버지는 온몸의 뼈가 다 으스러진 채로 차가운 길바닥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25톤 덤프트럭 앞바퀴에 낀채 10m를 끌려가다 뒤바퀴에 역과 되었습니다.
그 처참한 참변이 상상이나 됩니까?
그럼에도 KCC건설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피해 유족들에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사고이후 6개월이
났습니다) 아마도 대형로펌등을 동원해 '현장 밖에서 발생한 사고다', '지입차주 개인의 과실이다,' 라며 법적
허점을 이용해 책임을 회피하는 데만 급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형로펌의 법리뒤에 숨으면 책임이 사라질까요?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KCC건설의 무책임한 태도와 안전불감증을 결코 좌시
하지 않을 것이며, 추후 법적조치 및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서울시청, 시민단체 및 언론에 귀사의 실태를
끝까지 고발할 것입니다,
KCC건설 관계자들은 이 사태에 대하여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원청으로서의 안전관리책임에 최선을 다하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