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공서현장 바로 앞 더원 파크빌리지 아파트 정문앞 2327동에 사는 입주민입니다.
작년 2월에 입쥬하여 현재까지 13개월동안 분진과 소음 주차관련하여 막대한 피햐를 보고 있습니다.

뷴진으로 인하여 창문은 열 수도 없으며 매일 창틀을 닦아도 딲아도 또 나오는 먼지 입니다.

글라인더 가는 소리와 주말아침 일찍부터 우당탕탕 공사장 소리 그리고 지난 여름에는 무슨 대모를 하는지 그 소음까지 다 감내하며 살아왔습니다.

요즘은 조경 공사로 주변 흙먼지가 저희 아파트 지하 주차장꺼지 들어와저희 차는 먼지를 뒤집어 쓰고 지하 주차장은 먼지와 흙 투성이 입니다.

저희 아파트 정문에 있는 편의점 앞은 라피아노 공사 인부들의 식사 후 쓰레기와 담배꽁초 그리고 슬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술을 드시거 공사에 첨여 하시는 분들도 많은듯 합나다.

공사차량으로 인하여 중앙선 넘는건 기본이고 신호수 들이 그녕 서서 놀고 있고나 아예 신호수가 없는 경우도 태반이었습니다 .

이런 여러가지 피해들을 저흰 1년이 넘게 참고 견디며 설아왔습니다. 이젠 kcc가 나서서 저희 아파트에 사죄하고 그거에 맞는 보상을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대 기업이라도 저희 아파트 930세대 분들을 우습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해결책 부턱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