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라피아노 앞 더원파크빌리지 거주자입니다. 5월24일 오전 8시30분~8시50분 사이! 자전거로 등교중하던 고등학생과 덤프트럭 충돌할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고 전 아이가 피하다 나무에 그대로 들이 받았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가버린 무책임한 공사 운전자!! 또한 공사구간 제대로 관리 없음에 화가 납니다!
공사장 수신호 직원없이 운영한!! 라피아노 건설사 kcc건설에서 확인해서 그외 대책 없을 경우! 고소진행 하겠습니다!
몇개월전 더원파크빌리지 와 라피아노 사이의 도로에서 직진신호 도로에 있던 덤프트럭이 죄회전하면서 신호등을 다 부수고 간적 있습니다!
그때 그 신호등이 떨어진 그 바로앞에 대기하고 있던 차주가 저입니다!
이따위로 안전에 무방비하게 공사진행함에 있어서 강력히 민원 제기합니다!
아이와 사고 발생 유발시킨 뺑소니 기사도 빠르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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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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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케이씨씨건설입니다.
5월 24일 사건으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며, 해당일 cctv를 확인 및 운전자분 신원 확보하여 확인 결과,
학생이 넘어진 후 트럭 운전자분도 놀라서 사과와 함께 차량을 한 켠으로 세울테니 기다려달라고 부탁을 했으나,
학교 등교시간인지 학생은 바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길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달 받았습니다.

운전자분도 상대에게 큰 상처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하고 있으며, 유선상으로 알려 드린 번호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 접수해주신 차량 통행 신호수와 관련하여서는 해당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른 궁금사항은 현장담당자(031-868-7209)에게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항상 고객분들께 최선을 다하는 KCC스위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