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 5월 25일 하자관리건으로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입주자입니다.
지난 하자보수 및 관리미흡에 대한 글을 작성하였으나 그 건으로 인한 저의 감정적인 글로
친절한 본사 양기정 과장님과 CS 센터의 피해가 없길 바라는 작은 마음에 목소리를 내고자
다시 한번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글 쓴 후 다음날 아침 본사 과장님께서 연락을 주셨고
아무래도 한 건임에도 여러차례의 하자보수로 인한 저의 감정적인 마음이 앞서 실례를 하였음에도
빠른 상황파악과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빠른 대처를 보여주신 양기정과장님께
마음깊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CS센터장과 주임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하자보수에 대한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시고
작업하시는분들과 고객간의 사이에서 고생하심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대처하시는 모습에 감정적으로 몰아붙인 저의 언행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한 하자보수 건에 대해 배수 및 뒷처리 부분에서도 작업자들의 미흡한 부분을
센터장님과 주임님께서 직접 청소까지 손수해주시며 상태체크하셨고, 양과장님께서도 먼거리임에도 직접 방문하시어
보수의 마무리를 훌륭하게 잘해주시고 사후관리를 위해 저에게 따로 연락을 주시며 관심과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셨습니다.

병주고 약주고 식의 글이라 생각이 드실수 있으나,
불만이 있을때만 글쓰고 훌륭한 분들에 대한 칭찬과 만족스러운 처리 및 응대에 대한 글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저의 짧은 언행으로 CS센터장님과 주임님, 그리고 본사과장님의 열정과 책임감에 대해
누가 되지않길 바라는 작은 마음이지만 큰목소리를 내보고자 합니다.

CS센터업무 자체가 사람들의 불만을 듣는 업무라 보니 스트레스가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모든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사장님께서 바쁜와중에도 이러한 직원들의 고충을 살펴봐주시고 칭찬해주시어
요즘같은 어려운시기, 함께 나아가기 위해 직원분들의 사기증진에 큰 도움을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불만이 가득한 고객을 응대하고 KCC건설을 지지하는 고객이 될수있도록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신
하늘도시 CS 센터장님, 주임님 응원합니다! 따로연락드리고 말씀드리지않았지만 저의 마음이 꼭전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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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주*화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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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씨씨건설입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고객님의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어서 저희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불어 영종하늘도시 스위첸 CS센터 업무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드리며,
KCC스위첸과 함께하시는 고객님의 일상이 행복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KCC건설이 되겠습니다.

스위첸에 대한 고객님의 애정과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타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CS센터(032-751-2223) 또는 본사 담당자(02-513-5699)에게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