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양주 옥정 라피아노 현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입니다.
작성자
(주)KCC건설
작성일
2022.09.22
조회수
446
현장 근무자입니다
고객은 아니지만 kcc에 관한일이라 글 남깁니다.
현장에 근로자식당이 한군데 독점이라 폐해가 심합니다.
점심시간에 맞추어가도 식사에 구성되는것들이 소진되서 근로자들이 힘들어합니다.
사진을 첨부할수 있으면 보다 쉽게 설명할수 있는데 안되서 글로 남깁니다.
근로자 대부분이 외국인이고 그중 kcc에 고객이될 확률은 희박하겠지만 공사를 진행하는 구성원이 받아야할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그손에서 나오는 결과물에도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식사할수 있는 식당이 추가로 입소되거나 최소한의 주의 경고조치라도 필요합니다.
개개인의 입맛이나 취향은 다를수 있지만, 음식이 없어서 식사를 하지 못하는건 객관적인 판단이 다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게시판이라 담당하는 부서는 다르겠지만 사내에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이 전달되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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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신*훈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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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케이씨씨건설입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당 현장은 자체적인 근로자 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근로자분들의 식당 선정은 소속되신 협력사의 주관사항으로 당사에 결정권한이 없습니다.
다만, 당사는 관련 사항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각 협력사 담당자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여 개선 제안토록 하겠습니다.
다른 궁금사항은 현장담당자(031-868-7209)에게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항상 고객분들께 최선을 다하는 KCC스위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