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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의] 미친년, 당신 집도 없잖아 .....말하는 매니저....무관심 KCC

작성자 김*희

작성일 2019.05.07

조회수 1,219

KCC건설에선 이사건이 왜 일어났는지는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지요?
한번이라도 정확하게 조사는 하셨는지요???
저도 억울하지만 AS센터에 간 것도, 복합기를 친 것도 후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KCC건설에서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모습에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매니저가 입주자에게 한 폭언과 무시하는 말과 행동은 모두 덮어두고 오직 폭행사건으로만 보시는 KCC건설 관계자님 너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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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입주자에게 미친년 미친년이라고 하고,
당신 집도 없잖아, 자가도 아니잖아라고,
AS해주면 됐지 뭐가 문제냐고? 라고 말했는데,,,(녹취가 있으니 원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KCC스위첸은 자가와 세입자를 구분하여 AS를 하는지요???
입주세대는 미리 연락을 하고 와야지 연락도 없이 오전 일찍부터 초인종을 누르고 불쑥 방문하여 설명도 없이 하고 가는데, AS업체가 두어달에 1번정도 들어오는데 항상 연락도 없이 방문을 합니다. 안되는 AS를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양변기뒤 물이 새도 독촉 한번 안했습니다.
매니저는 입주자가 불편하거나 하자부분을 이야기하면 AS업체와 연결해주는 걸로 아는데 본인 업무도 숙지 못하면서 입주자들을 가르치려고 들고 입주자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하고 싶은 말, 엉뚱한 소리만 하면서, 입주자가 방문을 해도 인사도 없이 앉아서 갑질하는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관리사무소에선 여러차례 본사담당자에게 매니저 불친절로 인하여 민원이 발생한다고 했다는데 KCC에선 뭘 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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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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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CC건설입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2018년 9월 12일 CS사무실에서 당시 근무하였던 매니저(이하 매니저)에 대한 고객님의 폭행 사건으로 인하여 경찰이 출동하였고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입주자대표 회의 진행시 고객님이 참석하여 매니저와의 중재를 요청하였으며, 고객님의 심경 및 상황에 대하여 매니저에게 고객님의 의견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매니저 본인은 고객 갑질에 대한 감정노동의 피해자로서 폭행을 당하게 되어 억울한 심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건 이후 가해자로부터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해 더욱 화가 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당사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건 이후 매니저가 퇴사하게 되어 당사로서는 개인 간의 분쟁에 관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고객님과 매니저 당사자 간 대화 및 협의를 통하여 해당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외 하자 및 기타 불편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CS사무실(055-682-2503)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관련하여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본사 담당자(02-513-5668)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객분들께 최선을 다하는 스위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